탈모로 2년이상 스트레스받고있던 31세 여자입니다. 일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시중에 좋다는 샴푸는 거의 다써본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다할만ㅅ안 좋은 탈모샴푸는 못찾았답니다. 그러던 중 아토피로 그플 미스트를 2년정도 썼고 그플의 샴푸도 기회가 닿아 쓰게 되었어요. 남자친구가 처음 사다주었고 저도 너무좋아서 지난달 구매를 또 했답니다. 4월 3일과 13일에 찍은 사진만봐도 빠지는 양의 차이가 이렇게 났어요. 인스타로 그플님이 찬바람으로 말리는 팁도 주셔서 같이하니 계속 좋아지는 것만 같아요. 매일 탈모여친으로 남자친구의 걱정을 부담스러워하던 제가 이제 자신감을 갖게 되었어요.린스는 머리카락에 실리콘으로 그저 부드러움만 주는 것이 아니라 속으로 영양을 넣어줘서 처음엔 린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써보셔야 시중에 일반린스가 그동안 왜 이렇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까지 남을 정도로 그플의 진정성있는 제품입니다. 자신감을 다시 찾게해준 그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플최고~^^ 인스타아이디 : kelly_y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