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복합성 피부인 저는 잦은 트러블에 오돌토돌 좁쌀 여드름까지 그야말로 총체적난국의 얼굴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초화장품도 끝까지 써본적이 없을정도로 제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우연한 계기로 그플 미스트를 알게되었고 속는셈치고 한번 써보자 했던게 지금은 그플 중독자가 되었습니다.
얼굴에 기름기때문에 로션도 잘 안발랐던 제가 미스트, 크림,에센스까지 듬뿍 발라도 메이크업 전혀 밀림 없고 밤에는 얼굴이 답답하지않고 촉촉해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30개월 여아를 키우는데 제가 화장할때면 옆에와서 같이 바르려해서 다른 화장품이었다면 피부에 안좋다며 못만지게 했을텐데 그플이니까! 믿으니까! 울 아가도 함께 바른답니다.
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깨끗한 피부로 만들어준 그플은 사랑입니다♡.♡